728x90
반응형

윤동희2

[야구이야기] 롯데 자이언츠 한태양 덕수고등학교 시절, 엘리트 소리를 내내 들었던 한태양 선수. 덕수고 시절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중학생 시절부터 천재소리를 들으며 자랐던 이 선수.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높은 순위에 밀려 롯데에게 뽑혀왔다. 5월 24일, 첫 득점을 올리기도 했고 6월 9일 삼성전에서는 첫 안타 ! 6월 15일 한화전에서는 멀티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이어나갔습니다 !!! 이제 신인인 한태양 선수 수비에서 정교한 모습을 보이며, 선배 유격수들 보다 주전을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계속 1군에 박아놓고 키우다보면 김하성 선수 같은 대형 선수가 되어있지 않을까요 ? 제 포스팅이니까 저의 의견을 좀 남겨보자면, 이학주 선수, 박승욱 선수 등을 데려오긴 했지만 그들을 쓰는 것보다 한태양 선수 박아놓고 쓰는 거 어떨까 .. 2022. 7. 2.
[야구이야기] 최근 들어 롯데.. 자이언츠.. 오늘 저의 이야기는 그냥 제가 느낀 점입니다. 자유로운 의견은 수용하지만, 비판, 비난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롯데 야구를 최근 보고 있으면 정말 화가 납니다 ㅎㅎ 오늘도 패 어제도 다 이긴 경기를 힘들게 끝내기로 겨우 승리. 다행인지,, 불행인지,, 삼성전 스윕패는 면할 수 있었죠. 말이 많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마무리 풀시즌 첫 해를 맡고 있는 최준용 선수의 블론 세이브 , 부상 후 출전, 그리고 또 부상 한동희 선수 정훈, 이학주 선수의 부상 .. 크게 느껴지죠. 최근에 컴백한 전준우 선수까지. 아무래도 외야 쪽에서는 손아섭 선수, 민병헌 선수의 공백이 내야 쪽에서는 마차도 선수의 공백이 보일테고 포수 쪽에서는 김준태 선수의 공백이 보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 2022. 6. 11.

추천 글

728x90
반응형